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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내의 주된 원인은 겨드랑이에 분포하는 땀샘이 원인입니다. 일반적으로 땀샘은 두 가지 종류가 있는데 보통 더울 때 흘리는 땀을 만들어내는 곳은 에크린땀샘이라고 하며 입술 등 일부피부를 제외한 모든 피부에 분포합니다. 또 한가지는 아포크린땀샘이라는 것으로 겨드랑이나 유륜, 성기부 등 피부의 일부분에만 분포합니다. 이 아포크린땀샘에서 분비되는 분비물이 문제가 되는 것이지요. 아직은 이 분비물이 어떤 기전으로 정확이 냄새를 유발하는지는 확실히 밝혀지지는 않았습니다.

액취증 환자에서 조사한 바에 의하면 아포크린땀샘의 숫자가 정상인들보다 많고 개개의 땀샘의 크기도 정상인들 보다 현저히 큰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아포크린땀샘이 정상인들 보다는 훨씬 더 왕성하게 활동을 하고 분비량도 많아집니다. 분비물 자체가 정상인과는 조성이 다를 수 있다는 주장도 있지만 확실히 밝혀지지는 않았습니다. 일반적으로 받아들여지고 있는 원인에 대한 가설은 아포크린땀샘에서 분비되는 분비물은 원래는 아무 냄새가 나지 않지만 피부에 분비된 후에 세균에 의해 분해가 되면서 냄새나는 물질로 전환이 된다고 하는 것입니다. 물론 피부에 정상적으로 분포하는 균의 종류가 일반인과 약간 다를 수 있고 분비물자체도 약간 다를 수 있다는 것을 예상할 수 있습니다.

[ 유전성 ]

액취증이 있는 집안의 가족력을 보면 거의 대부분 가족 중에 같은 증상을 갖은 사람이 있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액취증이 있는 가족을 모두 조사해보면 대략 정상인과 액취증 환자와의 비율이 1대1정도 되는 것으로 조사되었습니다. 남녀의 비율차이는 없습니다. 어떤 유전방식을 따르는지 조사한 연구에 의하면 액취증은 성에 영향을 받지 않고 유전이 되며 자손에게 거의 50%의 확률로 유전이 되어 상염색체 우성으로 유전되는 질환임을 밝힌바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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