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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소약물치료 ]

  1. 땀분비억제제(제한제)

    Aluminum chloride(드리클로, 드라이솔 등) 성분이 최근에는 가장 많이 사용됩니다. 바르는 액체형태의 약으로 저녁에 발라주고 다음날 아침에 씻어 줍니다. 어떤 기전으로 땀분비를 줄이는지는 아직 확실히 밝혀지지는 않았지만 아마도 에크린땀구멍을 막아서 효과는 나타내는 것으로 예상됩니다. 피부를 어느정도 자극할 수 있는데 이때는 부신피질호르몬제를 바르면 어느정도 도움이 되며 밤에 땀이 없는 상태에서 발라서 낮에 땀이 나기전에 반드시 씻어주는 것이 중요합니다. 1-2주 정도 발라서 어느정도 조절이 되면 1주에 1-2회사용하는 것으로도 효과의 유지가 가능합니다.

    이외에 땀을 억제시키는 약물로는 염화알루미늄, 클로르하이드록시알루미늄 등의 물질이 있습니다.

  2. 세균증식억제제

    항생제 연고는 포도상구균등 세균의 수를 줄임으로써 냄새를 줄이는 역할을 할 수 있습니다. 항생제 연고 이외에도 염화벤잘코늄이나 이소프로필메틸페놀 등이 살균작용을 하게 되는데 이러한 약제들은 일반적으로 시중에 나있는데 제한제 혹은 deodorant제품에 첨가되어 있습니다.

  3. 산화방지제

    피지선과 아포크린땀샘에서 분비된 지질이나 지방산이 피부표면에 있는 세균에 의해 산화 분해되어 냄새를 일으키는 지방산으로 변화되는데 이러한 작용을 방지할 목적으로 산화방지제를 사용할 수 있습니다. 비타민 E(토코페롤) 등이 이러한 목적으로 사용될 수 있습니다.

  4. 탈취제

    냄새를 제거하는 역할을 하는 화학물질이나 물리적으로 냄새를 흡수하는 흡착제 등을 사용하게 됩니다. 화학적 작용에의해 탈취효과를 보기위해 사용하는 물질은 금속화합물이 대부분인데 특이 ZnO가 가장 많이 사용됩니다.
    물리적 소취를 목적으로 사용되는 물질은 표면활성이 높은 실리카나 표면적이 넓고 흡착성이 높은 물질을 사용할 수 있습니다.

    향수 혹은 허브 등의 향료를 사용함으로써 액취증 냄새를 덮어주는 역할을 기대할 수 있습니다. 어느정도 효과를 볼 수 있지만 자칫 잘못하면 오히려 냄새가 섞여서 더 불쾌한 느낌을 받을 수 있으므로 주의해서 사용해야합니다.

    Deodorant, 제한제 등은 오래전부터 상품으로 시판되었으며 시중에 시판되는 것들은 대부분 수입품이지만 국산도 여러 회사에서 출시되고 있습니다. 꼭 액취증이나 다한증이 아니더라도 위생 청결에 대한 관념이 강해지면서 젊은 사람들 사이에서 체취의 예방 목적으로 화장품처럼 사용하는 경우가 많아 졌습니다. 최근에는 여성뿐만 아니라 남성들도 사용하는 사람이 점점 늘고 있습니다.
    스프레이 타입이나 파우더스틱 타입, 젤 타입 등 여러 가지 형태로 시판되어 사용하기 편리하고 휴대도 간편하여 꽤 많는 사람들이 실제로 사용하고 있습니다. 특히 수술 후에도 심하지는 않더라도 어느정도 냄새가 남는 경우가 많은데 이러한 제품을 보조적으로 사용하면 큰 불편없이 지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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