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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툴리늄독소(보톡스)치료 ]

주로 겨드랑이의 다한증을 치료하기 위해서 사용되는 방법이지만 액취증에서도 겨드랑이 부위의 땀 분비를 감소시킴으로써 액취증을 줄일 수 있습니다.

교감신경작용에의해 땀샘에서 땀이 분비되는데 일종의 신경전달물질인 아세틸콜린이 신경의 끝에서 분비되어 땀샘에 신호를 주게 되는데 보툴리늄독소는 이 과정에 작용하여 아세틸콜린분비를 억제함으로써 땀 분비를 억제하게 됩니다.

보툴리늄 독소는 신경 독소의 한가지로서 부패된 통조림을 먹고 근육마비 증상과 호흡곤란등을 일으키는 것으로 세상에 알려지게 되었으며 Clostridium botulinum이라는 균에서 만들어집니다. 현재는 상품으로 몇 군데 회사에서 생산되고 있지요. 보툴리늄독소는 일정 시간이 지나면 효과가 점점 약해지면서 본래의 신경기능이 돌아오게 되는데 이는 아마도 새로운 신경접합부 즉 신경물질을 전달하는 부위가 새로이 생겨나면서 기능이 회복되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치료는 겨드랑이 부위에 일정한 간격으로 보툴리늄톡신을 일정량 주사하게 되는데 심한 정도에따라 약의 용량을 조절하게 됩니다. 여러 곳을 주사해야하므로 통증을 줄이기 위해 마취연고를 미리 바르고 하는 경우도 있지만 대부분은 바로 주사하게 됩니다.

주사후 약 2일째부터 땀이 줄어들기 시작하며 7일이 지나면 충분한 효과가 나오게 됩니다. 효과가 지속되는 기간은 4개월에서 9개월정도 차이가 있는데 이기간이 지나도 처음보다는 다소 땀이 양이 줄어들어 있는 경우가 있어 재시술기간은 좀 더 길어질 수 있습니다.

보툴리눔독소 치료법은 효과가 빠르고 안전하며 일상생활에 전혀 지장이 없고 시술후에도 표시가 전혀 나지 않는다는 장점이 있으나 효과가 일시적이고 시술비용이 비싸다는 단점이 있습니다. 하지만 단기간 땀이나 액취증을 줄일 목적으로 사용하는 경우 예를들면 결혼식 등의 행사기간 전후로 효과를 보려는 경우에는 유용하게 쓰일 수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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