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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술적 요법 ]

  1. 절제술

    과거에 주로 시술하던 방법으로 초기에는 겨드랑이 털나는 부위의 아포크린땀샘을 피부와 함께 제거를 하고 당겨서 봉합을 해줌으로써 땀샘을 제거하는 방법입니다. 수술시간이 짧고 효과가 좋을 것 같지만 실제로는 호전율이 그리 좋지는 못한 편입니다. 특히 팔과 겨드랑이를 고정하고 수술후에 수일동안 입원하게 되어 어느정도 불편을 감수해야 했었습니다. 수술후에는 흉터를 크게 남기는 경우가 흔하여 요즘에는 거의 사용하지 않는 방법입니다.

    과거에 외과에서 많이 하던 시술법으로
    피부를 포함하여 땀샘을 제거하고 봉합을
    하게되는데 대부분의 경우에 수술후 흉터가
    남게되므로 최근에는 거의 사용하지 않는
    방법이다.
    과거에 주로 하던 외과적 절제술 후에
    수술 부위가 벌어지고 흉터가 크게 남은 모습

  2. 절개후 피하조직 제거법

    피부를 절제하여 제거하는 것이 아니고 절개를 한 후에 안쪽으로 피하지방과 함께 아포크린땀샘을 긁어내는 방식으로 수술하는 방법입니다. 제거하는 방법은 수술용가위를 이용한 방법과 Inaba 등의 특별한 기구를 이용하는 방법 등이 있습니다. 절개 부위도 시술자마다 조금씩 다를 수 있습니다.
    국소 주사 마취를 한 후에 겨드랑이 부위를 약 4cm정도 절개를 하고 수술용 가위와 박리기구를 이용하여 피하지방층 일부와 땀샘, 일부 진피를 제거해냅니다. 수술 후에 절개부위는 봉합을 해주고 붕대를 압박하여 고정합니다.
    보통 3-4일정도 입원하게 되며 5-6일째 붕대를 풀어줍니다. 2주째 실밥을 제거하게 되며 이때부터 샤워가 가능합니다. 약 3주 동안은 팔을 크게 움직이는 것을 삼가야 합니다.
    과거의 방법보다는 절개길이가 짧고 효과가 좋은 편이지만 그래도 봉합부위에 어느정도 흉터를 남기게 되고 회복 관리기간이 길어 최근에는 점점 시술하는 경우가 줄고 있습니다.

  3. 고주파 전기치료(고바야시 치료법)

    과거에는 전기적으로 고바야시침을 이용하여 모근을 제거하면서 모근에 붙어있는 아포크린 땀샘을 제거하는 방법을 사용하다가 한단계 업그레이드하여 피하층으로 특수하게 고안된 절연 바늘을 꽂아 넣고 전기적으로 진피밑에 있는 조직을 파괴함으로써 아포크린땀샘 제거 효과를 보는 것입니다.
    고바야시 절연침을 이용하였을때는 효과가 미미하거나 너무 강하게 할 경우 모공을 중심으로 작은 흉터가 생기는 단점을 어느정도 극복하기는 하였지만 역시 효과가 좀 떨어져서 여러번 반복해야하는 단점은 여전 하였고 조금 강하게 하는 경우에는 근막 안쪽에 있는 신경이 손상을 받을 수 있고 피하층의 화상으로 인해 피부가 광범위하게 괴사되어 궤양 즉 피부가 허는 현상을 유발할 수 있어 조심스럽게 시술해야 합니다. 하지만 피부 절개를 하지 않아 흉터가 거의 남지 않는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실제로 제가 시술했던 경우에도 증상이 좀 심했던 사람들의 경우에는 효과가 미미하여 반복시술을 한 경우가 많고 화상으로 인해 궤양이 발생하여 장기적인 치료와 함께 봉합해야했던 경우도 있어 최근에는 거의 시술하지 않고 있습니다.

    고바야시(고주파)치료 후에 생긴
    화상으로 남은 흉터

  4. 레이저를 이용한 수술법

    레이저를 이용한다고 하면 일반인들은 아주 특별하고 신비한 기구를 이용하고 결과도 좋고 깜쪽같을 것이라고 생각할 있지만 절대 그렇지 않습니다. 액취증 수술에서 레이저를 이용하는 것은 단지 아포크린땀샘을 제거할 때 레이저를 사용하는 것으로 보통 점뺄때 사용하는 탄산가스레이저를 이용하게 됩니다.
    따라서 앞의 수술방법인 절개후 피하조직 제거법과 같이 피부 절개를 한 후에 피부를 뒤집어서 노출시킨 후에 레이저로 아포크린땀샘과 피지선 일부를 열손상을 주어 제거하게 됩니다. 즉 일단 대부분의 땀샘은 기존의 방법으로 제거를 한 후에 미세하게 남은 부분에 대하여 보조적으로 레이저를 사용하여 남을 땀샘을 없애는 것입니다.
    기존의 방법보다 출혈이 적어 회복이 빠르고 감염 등의 합병증이 적고 효과 면에서도 일반 수술보다는 좋습니다. 하지만 주위 조직에 열손상을 주어 화상을 입을 수 있다는 단점이 있습니다.

    탄산가스레이저를 이용하여 모근부위에
    아포크린땀샘을 제거할 목적으로
    치료한 것으로 흉터가 생기고
    효과는 별로 좋지 않아 추천할 만한
    방법이 아니다.

  5. 땀샘흡인술(소파 지방흡입법)

    역시 시술자에따라 절개 방법 등 차이가 많긴 합니다. 제가 시술하는 방법은 겨드랑이 부위에 약 3mm정도 2곳을 절개를 합니다. 지방 흡입할 때 하는 주사 마취를 합니다. 겨드랑이 부위는 통증이 많이 않은 곳으로 마취기간동안에 많이 불편하지는 않습니다. 사실 액취증이 시작되는 초등학교 5-6학년 아이들고 크게 부담없이 수술을 받을 수 있습니다.
    국소 마취가 되면 절개부위를 통하여 땀샘을 긁어내게 됩니다. 긁어낸 부분은 직접 눈으로 확인할 수 있어 리포셋 등 지방 흡입기만을 이용하는 경우보다는 좀 더 유리합니다. 특히 경험이 많은 의사는 소파되어 나오는 조직을 보고 땀샘조직이 어느정도 나오는지 어느부위에 집중적으로 많은지 등을 확인할 수 있고 제거되는 땀샘의 양을 가늠할 수 있습니다.
    다음에 지방흡입기를 이용하여 남아 있는 땀샘과 지방조직, 마취주사액 등을 흡입해냅니다. 절개부위는 작아서 봉합이 필요없고 수술용 테입을 붙여놓습니다. 겨드랑이 밑에 거즈를 패킹하고 붕대를 감아서 안에서 출혈이 생기지 않고 피부가 잘 붙도록 압박해놓게 됩니다. 2일 후에 붕대를 풀면 샤워가 가능합니다. 물론 입원은 필요없어 붕대를 감은채로 일상생활정도는 가능합니다. 붕대를 풀은 후에도 심한 운동은 2주정도 삼가는 것이 좋습니다.
    종종 멍이 많이 드는 경우가 있고 과하게 소파를 하거나 수술후 많이 움직이는 경우 피부가 부분적으로 허는 경우도 있지만 연고를 바르고 반창고를 붙이는 정도로 1주 정도면 대부분 회복됩니다.
    비교적 수술후 경과가 좋아 액취증이나 겨드랑이 다한증에 모두 적용하며 재수술률이 아주 적습니다. 2일 후부터 샤워가 가능하고 흉터가 거의 남지 않으므로 과거의 수술적 방법보다 큰 발전을 이룬 추천할만한 수술법입니다.

    수술 직 후 사진으로 약간 멍이 들어있는
    상태로서 절개부위가 크지 않아 봉합이
    필요 없으며 기존의 절개 수술과 달리
    수술 직후 모습도 그리 흉하지 않은 편이다.


    6. 트리플 액취증수술

    최근 마포공덕 에스앤유피부과는 ‘트리플 액취증수술’이라 하여 기존의 땀샘흡인술전에
    아큐스컬프를 시행하여 100%에 가까운 치료효과를 거두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트리플 액취증수술은 아큐스컬프 레이저로 피하지방층에 포함되어 있는 아포크린땀샘을 녹인후
    철저히 긁어내는 소파술을 시행합니다.

    그리고 녹이고 긁어낸 땀샘조직을 포함한 남아있는 불량조직을 지방흡입기를 이용해 흡입하는 과정을 거치게 됩니다.

    트리플 액취증 수술은 리포셋시술보다 2단계, 땀샘흡인술보다 1단계 더 시술이 더해진 3단계의 과정을 거치기 때문에 시간과 정성이 많이 필요로 합니다.
    따라서 의사의 노하우와 경험이 무엇보다도 중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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