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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인에서는 거의 대부분에서 암내가 난다는 통계가 있으며 서양인들에게서도 반수 이상이 이 증상을 갖는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동양인들은 비교적 소수에서만 액취증을 가지고 있는데 한국인의 경우 약 3-5%에서 나타난다는 보고가 있습니다.

액취증은 우성유전이고 남성여성의 차이는 없습니다. 즉 부모 중 한사람이 액취증이 있는 경우 성에 관계없이 자녀는 50%정도가 액취증을 갖게 됩니다. 하지만 액취증 환자 중 약 20%정도에서는 가족 중에 액취증을 갖은 사람이 전혀 없었다는 통계결과가 있습니다.

진단은 액취증 특유의 냄새를 맡음으로써 가능합니다. 어느 정도가 되면 수술을 할 것인가는 다분히 주관적이기는 하지만 일부 의사들은 나름대로의 기준을 정해놓기도 하는데 목욕 후 가벼운 일상생활 정도를 하면서 약 2시간정도 후에 겨드랑이 밑을 거즈로 문지른 다음 이 거즈를 약 30cm떨어진 곳에서 냄새를 맡았을 때 그 냄새를 맡을 수 있으면 치료가 요구되는 액취증입니다.

냄새 정도에 따라 치료기준을 정하는 것이 객관적이기는 하지만 더 중요한 것은 환자 본인이 얼마나 불편해 하느냐가 더 중요한 요소입니다. 실제로 남자들보다는 여자들이 더 치료를 많이 받으려고 하는 경향이 뚜렷합니다. 결국 치료여부의 기준으로 더욱 중요한 것은 환자 본인이 액취증 증상으로 인하여 스트레스 받고 못 견뎌 하는 경우, 치료를 원하는 경우를 기준으로 함이 더 현실적일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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