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사말 프로필 병원안내 FAQ 상담실

액취증(osmidrosis)은 겨드랑이 부위의 땀샘의 이상으로 특이한 냄새를 유발하는 상태로 자기 자신뿐만 아니라 다른 사람에도 불쾌감을 줄 주 있는 피부질환으로 암내라고 흔히 이야기 하며 취한증이라고 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증상이 시작되는 시기는 아포크린땀샘이 발달하기 시작하는 사춘기때부터 시작이되는데 최근 환자들을 보면 보통 초등학교 5-6학년에서부터 중학교 1학년정도에 증상이 시작되었다는 사람이 많습니다.

일반적으로 여름철에 증상이 심하고 가족 중에 같은 증상이 보이는 사람이 있는 경우가 많습니다. 특히 정서적으로 긴장을 하는 경우에 아포크린땀샘의 분비량도 증가하고 증상이 심해지는 경우가 많습니다.

냄새는 인간의 오감 중에서 가장 감정 상태와 밀접한 관계를 갖습니다. 즉 좋은 향기는 기분을 좋게 하고 온화하게 하지만 안 좋은 냄새는 기분을 불쾌하게 하고 안좋은 감정을 유발하게 합니다. 특히나 현대인들은 위생 상태에 신경을 많이 쓰고 청결을 중요시하여 아주 작은 냄새에도 민감합니다. 자신이 액취증을 가지고 있어 안 좋은 냄새를 유발하는 경우에는 사회생활에도 소극적이게 되며 대인관계도 원만하지 못하게 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서양인이나 특히 아랍계 인종들은 액취증을 어느 정도 갖은 사람이 상당이 많기 때문에 사회적으로 문제가 되는 경우는 실제로 많지 않습니다. 대수롭지 않게 생각하고 증상을 갖은 사람 본인이나 타인들도 심각하게 받아들이지 않지요. 하지만 동양인들은 어느 정도 액취증 증상을 갖는 사람이 5% 이하로 적어서 액취증 냄새에 익숙하지 않고 사회적으로도 이러한 냄새에 관용스럽지 못한 편입니다. 즉 같은 증상을 갖고 있더라도 동양인들은 사회생활을 해나가기가 서양인들보다 훨씬 더 어렵고 심각하게 느끼게 됩니다.





Copyright 2005 www.skinodor.co.kr. All rights reserved.